바스켓맨 블로그

청약일 20~21일 수요예측 괜찮게 나와서 청약할라 했는데 계좌 늦게 터서 나가리네 ㅠㅠ 너무 쉬었나 내년 LG에너지솔루션이나 기달리자 그때까진 코인 런패위주로 고

자주보는 뉴욕주민 유튜브 국내주식은 비중 줄이는 중 장기적으로 미국주식 중심으로 운용 예정인데 사실 ETF에 큰 관심 없다가 VOO, QQQ를 기준으로 SSO, UPRO, QLD, TQQQ 레버리지 ETF도 포트에 일정부분 가져갈 필요를 느낌 7:3 또는 8:2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

22년 1월 최대어!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슈종목이니 무조건 고임 증권사가 많은데 주관사인 KB증권보다 상대적으로 가입자 수가 적을거 같은 대신증권으로 청약예정

셋다 수요예측 결과는 괜찮고 우선순위만 정하면 됨 11.2~3 청약일! 최소 균등은 해야함

한국주식은 비중 줄이는 중 기타소득 과세가 세긴해도 롱텀으로 가져갈거면 미국주식으로~! * 더 줄이자~!

코인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생각좀 하고 그다음에 실행 세상에 무조건은 없다! 신중하게~!!

인플레도 심해질 거 같고 그린플레이션으로 쇼티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유가라 담아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배당 안전마진도 있으니) 롱텀은 아니고 내년 정도까지 이거말고도 OXY, OVV 많으니 잘 판단해서 하는게 좋을 듯 (당장에 디폴트 우려는 사라졌지만 12월 유예라 항상 리스크 대비는 해야함)

고유가 지속될 예정 원자재 인플레야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듯 블로거 분의 인사이트에 감탄할 뿐 많이 못담은게 아쉽다 변동성이 심하니 좀 지켜보다 추매도 생각 중

인터넷, 책, 뉴스 등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이미 알고있는 내용도 있고 어떤 건 인사이트에 감탄하기도 한다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순간부터 대략 보인다 이 글의 내용이 찐인지 아닌지 투자로서 읽을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개인마다 견해가 다르긴 하겠지만 고수분들은 이런 판단히 더 대단할 듯 투자가 재미없거나 직장생활로 버거운 분들은 내가 모든걸 다 알아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고 이 내용이 가치가 있는지 진짜인지 아닌지 정도 파악하는 능력만 가져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것도 쉽진 않다 ㅎ)

수요예측 결과를 보니 과감하게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