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맨 블로그

투자의 시작에 있어서 시드머니는 중요하다 어려서 알뜰살뜰하게 시드를 크게 만들라는 것도 여기에 있고 투자는 물론 수익률이 중요한데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수단의 차이가 있을뿐 높은게 좋다 근데 같은 아이디어로 같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내가 가진 돈의 사이즈에 따라 수익금은 달라진다 1억 vs 10억 둘다 잘해서 수익률이 10%라고 가정하면 1천만원 vs 1억 어려서부터 돈을 잘 모아야 한다 최대한 크게 만들어야 눈덩이도 크게 빨리 굴릴수 있다

돈이란게 결국 벌고 쓰는 행위를 반복하게 되어있다. 좀 더 고상하게 말하면 소득과 소비라고 할 수 있는데 공식화 해본다면 소득 - 소비 = 시드머니 정고가 아닐까 싶다 여기서 돈을 많이 남길려면 1. 소득을 늘리거나 2. 소비를 줄이거나 하는 행위가 필요한데 통상적으로는 1번의 행동을 많이 하곤 한다 봉급표 1장에 모든 직급의 월급이 고스란히 통제되어 향후 몇십년간 얼마를 벌지 예측이 되는 공무원, 회사원 보다는 대한민국의 엄청난 교육열로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리 바라는 의사, 변호사가 훨씬 소득을 늘리는 빠른 길이고 나중에 후술하겠지만 사업을 통한 소득확대도 효과적이다 이도저도 아닌 경우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인 파이프라인도 결국 소득을 위한 수단이다 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은 소득을 늘리는 것만..

사람이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모르긴 몰라도 물물교환, 금, 화폐, 카드, 코인에 이르기까지 항상 곁에 있었던 듯 하다 유명한 연예인,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가치를 연봉이나 수입으로 증명하듯이 그토록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 변호사가 되어 결국 능력에 따른 페이로 증명되듯이 돈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돈에 대해 쉬쉬하거나 무관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항상 영리하게 대응하고 어려서부터 빠르게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것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비록 앞에서 얘기했던 대단한 사람들이 되지 못하더라도 그만큼 증명할 수준이 되지 않아도 결국에 알아야 하고 해야만 하는 일이다

FRO로 집중할라 하는데 잘하는건지는 좀 식료품 원자재 관심 가질까 하는데 늦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유튜브에서 선진짱님이 SK하이닉스 얘기하시던데 다른분들도 언급이 좀 되는거보면 괜찮은 타이밍처럼 보임 (수치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물리면 별수없고

오랜만에 공모주 괜찮은 사업군은 아니지만 수요예측 보고 왠만하면 고할 예정 증권사 미래에셋 요즘 공모주는 비수기인듯

스몰캡이고 수요예측도 괜찮음 안할 이유가 없지 않나 청약 고!

역대급 공모가 될 듯 무조건 풀청약 각이다 손실이든 익절이든 좋은 경험!

금리인상은 불가피 환율도 인상될거 같은데 미국주식! 화폐제도가 무너지지 않는한 금융주는 헷징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음

유가 등 인플레 잘 보고 달러환율도 생각하면 미국주식, 코인 위주로 가야할 듯 부동산은 인플레 방어수준만 하자 (C2C구조라 나랑 잘 안맞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