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을거 같은데 소소해도 행복을 찾거나 해탈하거나
장사의 신 은현장님 명언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젖은 낙엽정신으로 묵묵히
투자쪽으로 리스펙 하는 분들에게 태클이 많네 그놈의 탓탓탓 좋은 인사이트 얻을수 있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건가
난이도 극상
무릎 꿇는 건 쉽지만 이겨냈을때 기분이 더 좋던데 좀 힘들어도
세상은 원래 그런것 모두가 행복할 수 있나 그건 천국에나 가능할 듯 근데 아니다 불경한 말 했다간 천벌받음
확실해지는 순간 늦다 아무도 관심 안가질때
부자처럼 보이는게 아니라 부자가 되야지
잘되는 사람만 나와서 그렇지 세상은 메이저리그고 NBA임 빡세게 살자
해야하는 일을 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계심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