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하방이 막히고 상방이 열린걸 사야되는데 왜 인생에 이만큼 저만큼 닫아놔 하고싶은만큼 날아
스마트폰 게임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내 맘대로 되면 그게 인생이냐
어릴때부터 딱히 뭐가 엄청 하고 싶은게 없었는데 지금도 그러네
뭘 자꾸 인정받을려고 해 네가 더 뛰어날 수도 있는데
너무 바라거나 기대하지 말자 그래봐야 사람 아닌가
약점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항상 마음을 숨기고 나아가길
내 인생인데 끌려가고 있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한번쯤은 내 멋대로 살고 싶다
어차피 잘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가끔은 내가 부속품처럼 느껴진다 열심히 할 필요있나 어차피 갈아끼워지면 그만인것을
예측이 어려운거지 이미 다 나온거 보고 이러니저러니 의미가 있나 투자 참 어렵네
요즘같은 장에서 왜케 서두름 책이나 뉴스, 리포트나 더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