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맨의 경제와 투자이야기

리스펙하는 투자자분들 보면 대단함 나야 뭐 이핑계 저핑계 찾기 바쁘지만 노력없는 결과는 없음 뭐 운까지 받쳐주면 더 좋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으니 잃지않은 걸로 감사! 24년은 좀 더 의미있는 결과를 냈으면

잃지 않는게 중요한데 올한해는 이래저래 많이 힘든 한해 내년에는 좀 나아지길 희망함

안할 이유가 있나 균등이라도 해서 커피값 벌어야지

자본주의 시장에서 이거저거 다 무서우면 어떻게 투자하냐 헷지하고 관리하고 멘탈 잘 잡아야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나

나도 투자는 문외한이지만 PBR밴드만큼 간단한게 또있을까 싶음 물릴 생각으로 하단에 매수하고 상단 터치하면 욕심부리지 말고 매도

1. 매도 리포트 한국주식은 최대한 비중을 줄이는게 상책 2. 현금보유 연말까지는 안 잃는게 중요 3. 공매도 금지, 주식 양도세 인하 내년 선거가 언제였더라 그 때 털면 될 듯

1. 키움에서 신한으로 - 영풍제지 이슈도 있고 - 선수들만 득실거리는 것 같은 느낌 - 이참에 신한으로 갈아탐(신한은행 태동스토리도 고려) 2. 국민연금 - 68세 수령까지 얘기나옴 - 100세 시대라고 100세 받는거 아닌가 - 각자도생의 시대 3. 한국자산 비중축소 - 5~10년간은 경험해보지 못한 불황이 올 거 같은 - 갈수록 경쟁력을 잃는 것 같은데 - 언제나 그렇듯 답을 찾아낼 수도 있지만 매력은 떨어짐

1. 엔저 지속 - 엔은 지금 사둬야 될 때가 아닌가 싶은데(최근 10년간 이만큼 내려간 적이 있나?) - 아무리 잃어버린 30년이라 해도 한국, 일본 양자택일이라면 - 일본 은행주 괜찮을거 같은데(특히 미쓰비시UFJ) 2. 채권은 아직 - 당분간 계속 올라갈 거 같은데 3. 주식은 대기 - 지정학적 분쟁, 채권금리도 오르고, 유가도 오르고 - 채권이 5%데 누가 위험자산인 주식하지? - 한국시장은 내년에 양도세 이슈, 걱정된다 진심 - 연말까진 그냥 대기타다가 특산품(조선, 반도체, 방산) 위주로 봐야지 4. 한국 부동산 - 불패신화 가능? 아무리 인플레 감안해도 고금리에 견디는 거 가능 - 그래도 서울, 수도권 아닌가(양극화 심해지는 거 아님?) 70년대를 겪어보지 않아서 이렇게 투자하기 힘든 시장은..

그나마 관심가는 종목

로봇이 대세라는데 균등이라도 해야 인지상정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