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권 ETF, TLT]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 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증시는 그야말로 불장이죠 ㅎㅎ

이럴때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받는 채권을 담는것도 좋습니다
- 상대적으로 저평가(저가매수 기회)
- 안정성(리스크 헷지)
- 증시 악화시 반사이익
등이 될 수 있겠죠. 그 중에서 직접투자보다 ETF를 통한 투자는 어떨까 합니다.

바로 TLT!!!
가격도 다른 채권 ETF보다 부담이 적고 운용수수료는 조금 비싸지만

최근 10년 수익률이 8%입니다. 요즘같은 증시에선 우습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안정성을 바탕으로 은행이율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율이라면 현금을 들고
계시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포트의 대부분은 미국 채권입니다.

 

 

투자는 잃지않는 것이 기본인 거 같습니다. 호화일때 위기를 대비하는 

미국 채권 TLT! 다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