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철학대로 살자

사람마다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이 다르기 마련인데
보통은 서울 마용성이나 목동, 강남 국평에 살고
대기업 다니고 연봉 1억 이런 것들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20억에 금융자산 30억 정도는
있어야 서울라이프를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서울 국평 하나로는 내가 살아야 하니 깔고 앉아 있어서
집값은 오를 수 있으나 현금흐름 제로
대기업 다니는 건 평생 직장이란건 없으니
언제 끊길지 모름
그래서 부동산 20억 깔고 앉아 있어도 금융자산 30억으로
10% 수익만 나도 3억 보수적으로 해서 5%만되도 1억 5천
그래야 의미가 있지 않나 싶음
물론 나도 그런 큰돈은 없고  대부분 도달 못했다면?
서울이 아닌 수도권이나 본인이 살만한 곳으로 옮겨야겠지
서울 아니어도 백화점, 마트, 병원 있는 동네는 많다
거주비용 낮추고 소비비용 낮춰서 투자금액 늘려가며
캐시플로우 높여가면 좀 낫지 않나 싶다
기준만 낮추면 되고 다른사람 비교해가면서 만족감 얻는
그런거 빼고 각자의 철학으로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