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 자녀 경제교육]

이제 세상이 많이 그리고 빨리 바뀌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판검사, 의사만 잘버는 세상이 아니죠
관심분야를 잘만 밀어주면 수십억도 버는 세상입니다 ㅎ
(특히 신기술 쪽 코딩이나, 블록체인 등 무궁무진한 기회!)

사실 사교육 투자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몇백씩 과외시켜 결론이 회사원이라면? 어떠신가요?
(직장인 비하는 절대아니고 그냥 현실을 말한 것입니다)

여전히 소위 사자 직업에 미련을 못버려 가성비고 뭐고
지극한 사랑으로 어떻게든 된다고 가정해보죠
근데 경제개념이 제대로인 사람과 아닌사람
누가 더 경제적 자유 도달이 빠를까요?

사자 직업도 결국 근로소득 기반입니다
경제관념이 뚜렷한 다른 의사, 변호사 경제적 자유 달성했을때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 게 좋은걸까?
(직업엔 다른 가치도 있지만 일반적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른나이에 깨닫는게 중요합니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굉장히 유명하죠 ㅎ
미국에 잘나가는 CEO 중에는 유대인이 많죠

예전처럼 '공부나 열심히 해라'로 통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부모는 소득의 개념과 저축을 해서 시드 늘리고 투자를
통한 선순환 그리고 세상이 자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여러 현상을 잘 설명해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